어린 화가 지망생이였던 1971년 석철주 작가는 안개 자욱한 실사 풍경을 그린 신사효색으로 제 20회 국전에 입상하면서 화단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. 그리고 40년 넘는 세월동안 그는 늘 새로운 모티브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을 선보여왔다. 그래서 혹자는 석철주 작가를 두고 고전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하는데 성공한 작가라고 평한다.
skyA&C 〈아틀리에 STORY 시즌3〉 4회, 20160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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